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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yoyoo.com &#187; 건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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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유롭게 노닐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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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종플루, 예방주사를 맞을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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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Nov 2009 02:46:00 +0000</pubDate>
		<dc:creator>소요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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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날씨가 추워지자 신종플루라고 불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이 늘고 있다. 신종플루로 죽은 사람들 숫자도 늘고 있는데, 미국의 경우에는 1000명이 넘었고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40명이 넘었다. 신종플루 바이러스는 다행히도 일반 계절성 독감 바이러스에 비하면 독성이 약해 보인다. 그리고 아직까지 또다른 변종 바이러스도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신종플루에 대해 너무 과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 신종플루에 걸린다 해도 99%의 사람들은 자신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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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날씨가 추워지자 신종플루라고 불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이 늘고 있다. 신종플루로 죽은 사람들 숫자도 늘고 있는데, 미국의 경우에는 1000명이 넘었고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40명이 넘었다. 신종플루 바이러스는 다행히도 일반 계절성 독감 바이러스에 비하면 독성이 약해 보인다. 그리고 아직까지 또다른 변종 바이러스도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신종플루에 대해 너무 과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 신종플루에 걸린다 해도 99%의 사람들은 자신의 면역으로 나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신종플루의 치사율은 0.03% 정도다.</p>
<p>지난 주 미국의 권위있는 신문<a title="Swine Flu and You, New York Times" href="http://www.nytimes.com/2009/10/27/opinion/27tue4.html?_r=1&amp;scp=24&amp;sq=swine%20flu&amp;st=cse"> New York Times도 사설을 통해 신종플루가 그리 걱정할만한 질병이 아님을 보도</a>했다. 미국에서 1년에 계절성 독감으로 죽는 사람이 36,000명 정도임을 감안할 때, 신종플루의 독성은 약한 편이다. 대부분의 감기나 독감에는 약이 없다. 감기나 독감에 걸렸을 경우 몸을 잘 돌보고 추스려서 자기의 면역으로 나아야 한다. 신종플루에 대한 처방약으로 알려져 있는 타미플루도 사실은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대비하여 만들어진 약이지 신종플루 바이러스와는 별 관련이 없다.</p>
<p>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듯이 의약품도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병에 걸렸을 때, 그 병을 치료하는 약을 먹으면 된다고 단순하게 생각하지만, 그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이다. 거의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부작용을 느끼지 못하거나 견딜만하다고 생각한다. 정작 문제는 여러 종류의 약을 동시에 복용하고 있는 경우다. 예를 들어, 혈압을 조절하기 위해 혈압약을 먹고, 당뇨 때문에 당뇨약을 먹는 사람들이 신종플루에 걸렸다고 타미플루를 복용한다고 가정해보자. 타미플루 자체의 부작용은 그리 심각하지 않을지 몰라도 다른 약들과의 교호작용이 발생했을 때, 그 위험은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세상에는 수만 가지 약이 존재하고 그 약들간의 교호작용에 대해서 알려진 것이 극히 일부다.</p>
<p>타미플루는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대비해 만들어진 약이 아닐 뿐더러, 그 약의 안전성 특히 다른 약들과의 교호작용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 않다. 신종플루로 죽은 사람이 40명이 넘었지만, 그 중에는 정작 신종플루의 독성보다도 타미플루와 다른 약들의 교호작용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죽은 사람들도 존재할 것이다. 신종플루 사망자 대부분이 고위험군이고, 고위험군 사람들은 적어도 몇 가지 약들을 평소에 복용해왔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에 대해 과학적인 연구가 진행되지 않는 한, 아무도 알 수 없다.</p>
<p>또 하나의 문제는 신종플루를 미리 예방하겠다고 개발된 백신이다. 특히 신종플루 백신은 급조된 경우라 그 안정성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제약회사들은 안정성 검사를 하기 위해 수백명의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을 것이다. 그 실험 대상자들은 물론 건강한 사람들이다. 건강한 사람들은 대부분 큰 문제가 없다. 이런 사람들은 백신을 맞지 않아도 되고, 설령 신종플루에 걸렸다고 해도 쉽게 회복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문제는 고위험군에 속해 있는 어린이들, 임산부들, 노인들, 환자들이다. <a title="독감백신 노인 2명 또 사망, 한국일보" href="http://news.hankooki.com/lpage/health/200910/h2009102021513284500.htm">최근 계절성 독감 백신을 맞고 죽은 사람이 7명</a>이나 된다. 이런 일이 발생할 때마다 제약회사나 보건당국은 그저 우연으로 치부하고 만다. 과연 그럴까?</p>
<p><a title="Mass Rejection Of Swine Flu Vaccine Continues Throughout Europe" href="http://infowars.net/articles/october2009/281009Vaccine.htm">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신종플루 백신을 맞겠다는 사람들은 30% 이하</a>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는 그 비율이 20%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 신종플루의 위험이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고, 백신의 효과와 안정성이 확실하게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p>
<p>백신을 맞고 안맞고는 사람들이 선택할 사항이다.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것을 국가가 강제하는 경우다.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벌써 그런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정말 우려할만한 사안이다. 신종플루 백신은 사람들에게 안도감을 주는 측면에서(플라시보 효과)는 의미가 있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고위험군 사람들은 백신 접종에 신중해야 한다. 지난 6개월 동안 신종플루로 죽은 사람이 40명이지만, 최근 독감 예방 주사를 맞고 죽은 사람이 7명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말이다. 특히 계란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이 신종플루나 독감 백신을 맞으면 심각한 부작용이 올 수도 있다.</p>
<p>신종플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잘 씻고, 과로하지 않고,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설령 신종플루에 걸렸다 하더라도 며칠 쉬면서 몸을 잘 추스르면 대부분은 나을 수 있다.</p>
<p><ins><div class='yourTubeVideo_link'><a href='http://www.youtube.com/watch?v=D5wHP5zLcP4'>View This Video on You Tube</a></div><div class='yourTubeVideo_holder'><div style='height:320px;' class='yourTubeVideo'><object style='width:450px;height:32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data='http://www.youtube.com/v/D5wHP5zLcP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D5wHP5zLcP4'/><param name='scale' value='noScale' /><param name='wmode' value='window'/><param name='salign' value='TL' /></object></div></div></in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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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 의학이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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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Jun 2009 03:47:54 +0000</pubDate>
		<dc:creator>소요유</dc:creator>
				<category><![CDATA[Health]]></category>
		<category><![CDATA[대증요법]]></category>
		<category><![CDATA[건강]]></category>
		<category><![CDATA[앤드류 와일]]></category>
		<category><![CDATA[현대의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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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현대 서양 의학의 기본 철학은 대증요법이라 할 수 있다. 즉, 증상을 병으로 보고 그 증상을 어떻게 조절하거나 사라지게 하는가에 주로 관심을 두고 있다. 예를 들면, 열이 나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해열제를 써서 열을 내리려하고, 설사가 나면 그 설사를 멈추려 한다. 그런 증상들을 일으킨 원인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을 뿐더러 사람이 몸이 왜 그렇게 반응하는지에 대해서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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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대 서양 의학의 기본 철학은 대증요법이라 할 수 있다. 즉, 증상을 병으로 보고 그 증상을 어떻게 조절하거나 사라지게 하는가에 주로 관심을 두고 있다. 예를 들면, 열이 나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해열제를 써서 열을 내리려하고, 설사가 나면 그 설사를 멈추려 한다. 그런 증상들을 일으킨 원인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을 뿐더러 사람이 몸이 왜 그렇게 반응하는지에 대해서도 큰 고민이 없다.</p>
<p>이러한 대증요법 의학이 잘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할 수 있다면 병을 다스리기 위한 치료법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앤드류 와일 박사가 쓴 &lt;자연 치유&gt;의 한 부분을 발췌해 본다.</p>
<blockquote><p>대증요법 의학이 할 수 있는 것</p>
<ul>
<li>다른 어떤 의학보다도 외상을 잘 다룬다.</li>
<li>많은 의학적, 외과적 응급 상태를 진단하고 치료한다.</li>
<li>항생제를 이용해 급성 세균 감염을 치료한다.</li>
<li>기생충이나 균류에 의한 감염을 일부 치료한다.</li>
<li>면역법을 이용해 많은 전염병을 예방한다.</li>
<li>복합적인 의학적 문제를 진단한다.</li>
<li>손상된 엉덩이와 무릎을 대체해준다.</li>
<li>성형수술과 재활수술을 훌륭하게 해낸다.</li>
<li>호르몬 결핍을 진단하고 교정해준다.</li>
</ul>
<p>대증요법 의학이 할 수 없는 것</p>
<ul>
<li>바이러스 감염을 치료하지 못한다.</li>
<li>대부분의 만성적인 퇴행성 질병을 치료하지 못한다.</li>
<li>대부분의 정신 질환을 효과적으로 다루지 못한다.</li>
<li>대부분의 알레르기 질환과 자가면역 질병을 치료하지 못한다.</li>
<li>정신신체증적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지 못한다.</li>
<li>대부분의 암을 치료하지 못한다.</li>
</ul>
<p>[앤드류 와일, 자연 치유(Spontaneous Healing), p. 352]</p></blockquote>
<p>교통사고가 났을 경우 당연히 병원에 가서 응급 치료를 받아야한다. 대증요법은 이런 외과적 상황에 탁월한 효능을 보여준다. 그러나 고혈압이나 당뇨 등과 같은 성인병과 암과 같은 퇴행성 질환에 대증요법은 효과적인 대응을 할 수 없다. 대증요법이라는 기본 철학의 한계 때문이다.</p>
<p>어떤 상황에서 어떤 치료법을 선택할 것인지는 항상 자신의 몫이다. 올바른 선택을 위해서 건강과 의학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가져야한다. 자기 건강은 남이 챙기거나 보살펴주는 것이 아니다. 자기의 삶은 자기가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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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권하는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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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Jun 2009 02:46:25 +0000</pubDate>
		<dc:creator>소요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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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대체의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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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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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람들이 참으로 어리석은 이유 중 하나가 건강할 때는 건강의 소중함을 잘 모른다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있을 때는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지 모를 뿐더러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자기 자신이나 아니면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생전 듣도 보도 못한 병에 걸려 건강을 잃었을 때 이제 건강은 모든 것이 되어버린다. 돈도 명예도 사랑도 모두 부질없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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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div>
<p>사람들이 참으로 어리석은 이유 중 하나가 건강할 때는 건강의 소중함을 잘 모른다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있을 때는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지 모를 뿐더러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자기 자신이나 아니면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생전 듣도 보도 못한 병에 걸려 건강을 잃었을 때 이제 건강은 모든 것이 되어버린다. 돈도 명예도 사랑도 모두 부질없는 것이 되어버린다. 사람이 그렇게 간사하다.</p>
<p>나도 그렇게 어리석고 간사한 사람 중에 하나였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이가 건강을 잃었을 때, 그리고 주류의학인 서양의학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나는 건강은 병원이나 의사가 지켜주는 것이 아님을 알았다. 그것은 오롯이 자기 자신의 책임이었다. 병을 앓는 것도 자기 자신이고 치료를 하는 것도 자기 자신이었다. 의사들은 전문적인 지식으로 옆에서 도와줄 수는 있지만, 선택은 결국 자신의 몫이었다.</p>
<p>따라서 평소에도 건강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를 해야 한다.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을 그렇게 보내지는 않았을 것이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을 병원에만 맡겨놓고 그 의사들의 말을 무작정 믿지만은 않았을 것이다.</p>
<p>우리는 서양의학의 허와 실을 깨달아야 한다. 서양의학이 무엇을 해줄 수 있고, 무엇을 해줄 수 없는지를 알아야 한다. 서양의학이 단지 여러 의학 중 하나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서양의학뿐만 아니라 한의학도 있고, 자연의학도 있고, 수많은 대체의학 요법들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어떤 경우에 어떤 치유 방법을 선택할 것인지 고민하고 선택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이 될 수 밖에 없다.</p>
<p>몇 년 전부터 읽었던 여러 가지 건강 서적들 중 도움이 될만한 책들을 우선 추렸다.</p>
<p><a rel="attachment wp-att-946" href="http://www.soyoyoo.com/archives/943/healin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46" title="자연 치유" src="http://www.soyoyoo.com/wp-content/uploads/healing.jpg" alt="자연 치유" width="150" height="210" /></a><br />
이 책은 앤드류 와일이라는 의사가 쓴 책이다. 앤드류 와일은 서양의학을 전공했으면서도 그 한계를 깨닫고 여러 가지 대체 의학에 눈을 돌린 몇 안되는 의사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주류의학에 너무 &#8220;병&#8221; 자체에만 관심을 갖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사람들이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8220;자연 치유력&#8221;에 좀 더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서양의학과 대체의학을 좀 더 객관적인 시각에서 서술한 책이다. 건강에 대한 입문서로 강추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947" href="http://www.soyoyoo.com/archives/943/medicine"><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47" title="약이 사람을 죽인다" src="http://www.soyoyoo.com/wp-content/uploads/medicine.jpg" alt="약이 사람을 죽인다" width="150" height="210" /></a><br />
레이 스트랜드라는 의사가 쓴 책으로,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먹는 약들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경고한 책이다. 미국 사람들의 사망 원인 중 두번 째가 의약품의 오남용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이 책을 읽으면 약을 함부로 먹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제약회사들과 주류의학계의 추악한 거래에 대해서도 고발하고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948" href="http://www.soyoyoo.com/archives/943/enzyme"><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48" title="병 안 걸리고 사는 법" src="http://www.soyoyoo.com/wp-content/uploads/enzyme.jpg" alt="병 안 걸리고 사는 법" width="150" height="210" /></a><br />
신야 히로미라는 일본 의사가 지은 책으로 우리 몸 안에 있는 효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어떤 식사를 해야하는지 등 건강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상식을을 모아놓은 책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49" href="http://www.soyoyoo.com/archives/943/fastin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49" title="사람을 살리는 단식" src="http://www.soyoyoo.com/wp-content/uploads/fasting.jpg" alt="사람을 살리는 단식" width="150" height="210" /></a><a rel="attachment wp-att-950" href="http://www.soyoyoo.com/archives/943/veggie">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50" title="사람을 살리는 생채식" src="http://www.soyoyoo.com/wp-content/uploads/veggie.jpg" alt="사람을 살리는 생채식" width="150" height="210" /></a><a rel="attachment wp-att-951" href="http://www.soyoyoo.com/archives/943/koreanlifemedicine">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51" title="민족생활의학" src="http://www.soyoyoo.com/wp-content/uploads/koreanlifemedicine.jpg" alt="민족생활의학" width="150" height="210" /></a><br />
이 세권의 책들은 재야 의학자 장두석 선생이 지은 책으로, 일본 니시의학과 우리나라 전통 민간 의학들을 접목하여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lt;사람을 살리는 단식&gt;은 반드시 읽어야할 책 중의 하나로 시중에 나온 단식 책 중 가장 권할만한 책이다. 단식은 칼을 대지 않는 수술이라고 할만큼 건강한 삶을 위해 중요한 방편 중 하나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52" href="http://www.soyoyoo.com/archives/943/chimtm"><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52" title="나는 침뜸으로 승부한다" src="http://www.soyoyoo.com/wp-content/uploads/chimtm.jpg" alt="나는 침뜸으로 승부한다" width="150" height="210" /></a><br />
이 책을 읽고 실제로 김남수 선생과 그의 제자들을 찾아가 뜸자리를 잡았다. 가장 경제적이고 쉽게 면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뜸이라고 생각한다. 일반 한의사들도 모두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그들은 이런 시술을 잘 하지 않는다. 돈이 되지 않기 때문일까? &#8220;배워서 남 주자&#8221;는 김남수 선생은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뜸 시술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면허가 없다는 이유로 그는 미국으로 내쳐졌다. 참으로 잘난 나라 아닌가?</p>
<p><a rel="attachment wp-att-953" href="http://www.soyoyoo.com/archives/943/changbyungdu"><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53" title="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 src="http://www.soyoyoo.com/wp-content/uploads/changbyungdu.jpg" alt="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 width="150" height="220" /></a><br />
김남수 선생이 침과 뜸의 대가라면 장병두 선생은 약의 대가다. 그는 주류의학계에서 포기한 수많은 환자들을 치유했다. 그도 역시 면허가 없다는 이유로 고발당하여 법정 싸움을 하고 있다. 수많은 환자들이 그를 애타게 찾고 있지만, 그가 무죄 판결을 받기는 어려워 보인다. 우리나라 검찰이나 사법부가 서민의 편인 적이 단 한번도 없기 때문이다. 그도 역시 김남수 선생처럼 해외로 나갈지도 모른다.</p>
<p>지금 우리는 서양의학의 한계를 극명하게 경험하고 있다. 집안에 암환자 한 사람 없는 집안이 없을 정도로 암이 많아졌고, 고혈압과 당뇨 같은 각종 성인병들은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 대부분이 생활의 불균형과 스트레스에서 비롯되는 것들이다. 이런 퇴행적 질환에 서양의학은 아무런 도움이 못되고 있다. 때문에 서양의학의 한계를 경험한 사람들이라면 스스로 공부하고 방법을 찾아나가야 할 것이다.</p>
<p>위에 소개한 책들은 전문 서적들은 아니지만, 건강과 질병에 대한 생각을 전환하는데에는 유용한 책들이다. 일단 관심을 갖게 되면 보다 깊게 공부하고 싶은 열정이 생길 것이다.</p>
<p>다시 한 번 말하지만 건강은 자기 자신이 지켜야 하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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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종플루 혹은 돼지독감에 대한 호들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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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Jun 2009 02:49: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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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조류독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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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느 날 갑자기 난데없이 언론들이 어떤 문제에 대해 지나치게 호들갑을 떨 때, 우리는 한걸음 뒤로 물러나 냉정하게 주시할 필요가 있다. 돼지독감이라 불렸던 신종플루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다. 4월말 쯤 멕시코에서 돼지독감으로 수십명의 사람들이 죽었다고 보도가 나왔고, 전세계 언론과 세계보건기구가 앞다투어 이 바이러스의 심각성에 대해 경고하면서 사람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물론 1919년 스페인 독감으로 5천만명의 사람들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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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느 날 갑자기 난데없이 언론들이 어떤 문제에 대해 지나치게 호들갑을 떨 때, 우리는 한걸음 뒤로 물러나 냉정하게 주시할 필요가 있다. 돼지독감이라 불렸던 신종플루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다.</p>
<p>4월말 쯤 멕시코에서 돼지독감으로 수십명의 사람들이 죽었다고 보도가 나왔고, 전세계 언론과 세계보건기구가 앞다투어 이 바이러스의 심각성에 대해 경고하면서 사람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p>
<p>물론 1919년 스페인 독감으로 5천만명의 사람들이 죽었던 역사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해 경계를 해야 하겠지만, 이미 두달이 지난 시점으로 봤을 때 <a title=" « 씨애틀 추장의 편지 전효숙은 헌법재판소장이 되어야 한다 » 조류 독감에 대한 진실, 더 이상 사기치지 마라" href="http://www.soyoyoo.com/archives/52">이번 사건은 지난 조류독감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a>. 언론과 세계보건기구의 지나친 &#8220;오버&#8221;가 음모론만을 낳고 있는 실정이다.</p>
<p>신종플루가 일반 계절성 독감보다 더 위험하다는 증거도 없고, 이 바이러스가 스페인 독감처럼 세계적 유행병(Pandemic)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번 바이러스로 전세계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이 현재까지 100여명 정도다. 물론 적은 숫자는 아니지만, 독감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들은 늘 존재해왔다.</p>
<p><a title="Questions and Answers Regarding Estimating Deaths from Influenza in the United States, CDC" href="http://www.cdc.gov/flu/about/disease/us_flu-related_deaths.htm">미국에서만 한해에 계절성 독감으로 죽는 사람이 약 36,000명 정도로 추정</a>되고 있다. 그러니 신종플루가 일반 독감보다 더 독성이 강하다고 보기 어렵고 그 전염성도 일반 독감에 비해 훨씬 강력하다고 할 수도 없다. 이러한 사실 때문에 이번 신종플루에 대한 보도와 세계보건기구의 호들갑을 &#8220;사기&#8221;라고 보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p>
<p>1976년 미국 포드 대통령 때 돼지독감 때문에 전국민을 상대로 예방접종을 실시한 적이 있었다. 많은 정치인들이 우매한 국민들을 상대로 이런 장난을 친다. 정치적인 위기를 이런 식으로 돌파하려 하는 것이다. 이때 독감 바이러스로 죽은 사람이 1명 있었지만, 25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백신 주사를 맞고 숨졌다.</p>
<p>2년 전 조류독감으로 아우성을 칠 때, 타미플루를 개발한 Gilead Sciences의 주주들은 돈벼락을 맞았다. <a title="The Swine Flu Hoax" href="http://www.nowpublic.com/world/swine-flu-hoax">도널드 럼스펠드와 미국의 네오콘들이 이 회사의 대주주들</a>이었다. 이번 신종플루의 경우도 타미플루가 치료약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이들은 또한번의 돈벼락을 맞게 된다. 미국의 네오콘들이라면 이런 장난으로 주머니를 불릴만한 족속들이라는 것은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사실이다.</p>
<p>음모론을 전적으로 믿을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언론과 세계보건기구의 호들갑에 같이 장단을 맞출 필요도 없는 것이다. 이런 사건들은 냉정한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다음과 같은 비디오는 냉정한 시각을 갖는데 도움을 준다.</p>
<p><ins><div class='yourTubeVideo_link'><a href='http://www.youtube.com/watch?v=W57pnVhEhjU'>View This Video on You Tube</a></div><div class='yourTubeVideo_holder'><div style='height:340px;' class='yourTubeVideo'><object style='width:560px;height:34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data='http://www.youtube.com/v/W57pnVhEhjU'><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W57pnVhEhjU'/><param name='scale' value='noScale' /><param name='wmode' value='window'/><param name='salign' value='TL' /></object></div></div></ins></p>
<p>신종플루가 걱정된다면, 손발을 깨끗이 씻으면 된다. 그것이 타미플루나 <a title="독감 예방 주사는 독감을 예방할 수 있는가" href="http://www.soyoyoo.com/archives/39">독감백신보다도 훨씬 효과적인 방법</a>이 될 수 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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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하나의 언론 사기, 암 완치율이 절반 가까이 된다?</title>
		<link>http://www.soyoyoo.com/archives/209</link>
		<comments>http://www.soyoyoo.com/archives/209#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Jul 2007 06:09:31 +0000</pubDate>
		<dc:creator>소요유</dc:creator>
				<category><![CDATA[Health]]></category>
		<category><![CDATA[건강]]></category>
		<category><![CDATA[기자]]></category>
		<category><![CDATA[암]]></category>
		<category><![CDATA[언론]]></category>
		<category><![CDATA[완치율]]></category>
		<category><![CDATA[의학]]></category>
		<category><![CDATA[조류-독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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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우리나라 암 진단과 생존율을 보도하면서 우리나라 언론들은 또 제목 장사를 했다. 언론들의 왜곡과 사기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니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건강 문제를 가지고 이렇게 장난하는 이 나라의 언론들이 국민 건강에 끼치는 해악은 정말 치명적인 것이다. 연합뉴스 이주영 기자는 복지부의 암 발생률과 생존율 발표를 보도하면서 암 완치율이 절반 가까이 된다고 보도했다. 암 환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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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우리나라 암 진단과 생존율을 보도하면서 우리나라 언론들은 또 제목 장사를 했다. 언론들의 왜곡과 사기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니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건강 문제를 가지고 이렇게 장난하는 이 나라의 언론들이 국민 건강에 끼치는 해악은 정말 치명적인 것이다.</p>
<p>연합뉴스 이주영 기자는 <a title="암 걸릴 확률 4명중 1명…절반 가까이 완치"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223469.html">복지부의 암 발생률과 생존율 발표를 보도하면서 암 완치율이 절반 가까이 된다고 보도</a>했다.</p>
<blockquote><p>암 환자 절반 정도는 완치 = 1993~2002년 암 발생자의 5년 생존율은 44.5%로 나타났다. 이를 전후반으로 나눠 생존율을 계산하면 후반기(1998~2002년) 생존율이 46.3%로 전반기(1993~1997년)보다 4.6%포인트가 높다.</p>
<p>암 환자 5년 생존율은 암 치료에서 통상적으로 완치 기준으로 통한다. <strong>5년 생존율 46.3%는 암에 걸린 사람이 100명이라면 이 가운데 46명이 이상이 완치된다는 뜻</strong>이다.</p>
<p>[암 걸릴 확률 4명중 1명…절반 가까이 완치, 연합뉴스]</p></blockquote>
<p>암의 완치율이 절반 가까이 된다면 이건 정말 기뻐해야 할 일이고, 암이 더 이상 불치병이나 난치병이 아니라는 얘기다. 표면적으로는 그렇다. 하지만 암은 여전히 우리나라 사망원인의 으뜸을 차지하고 있고, 암에 대한 획기적인 치료법이 나온 것도 아닌 현실에서 이 기사를 쓴 기자는 전형적인 제목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p>
<p>이 기사에서 얘기하는 완치율은 5년 생존율을 말한다. 암에 대해 치료 받은 후 5년 동안 살 수 있는 사람이 100명 중 46명이라는 얘기다. 그 5년 이상을 살아 남은 사람 중 5년 6개월 또는 6년, 7년 만에 재발되거나 치료되지 않은 암때문에 죽는 사람이 꽤 될 것이다. 그렇다면 5년 이후에 암 때문에 죽은 사람들은 암이 완치된 것인가 아닌가.</p>
<p>완치라고 하면 암이 완전히 나은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다. 이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기자의 표현대로 의료계에서 5년 생존율을 통상적으로 완치율이라 한다면 이것은 현대 의학이 암을 완치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다.</p>
<p>내가 아는 현대 의학의 패러다임으로는 암을 완치하기가 정말 힘들다. 증상에 대처하는 대증요법을 근간으로 하는 현대 의학에서 눈에 보이는 암세포를 수술이나 약물로 일시적으로 제거하거나 억눌러 놓았다고 해서 암이 완치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현대 의학의 치료법은 엄청난 부작용을 수반하고 있다. (더 자세한 것은 <a title="현대의학은 암을 고칠 수 있는가" href="http://www.soyoyoo.com/archives/66">현대의학은 암을 고칠 수 있는가</a>를 참조하시길)</p>
<p>또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는 &#8220;암을 조기 발견, 치료하면 완치율이 높아진다&#8221;는 말이다. 5년 생존율을 완치율이라 정의했을 때, 이 말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 말이다. 암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환자가 금방 사망하는 것이 아니다. 진단과 치료부터 사망까지는 일정한 시간이 걸린다. 췌장암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적인 위암이나 유방암 같은 경우 조기에 발견하면 5년간 생존할 확률은 치료를 받건 안 받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당연히 말기에 발견하게 되면 치료를 받건 안 받건 5년을 살기가 힘들어진다.</p>
<p>현대 의학의 암치료가 5년 생존율을 높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주위에서 수술이나 항암요법의 부작용으로 정말 고통받으면서 사는 사람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 과연 이 치료법이 암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되묻고 싶은 경우도 많다.</p>
<p>이주영 기자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암 완치율이 절반 가까이나 된다고 보도했을지도 모르지만, 언론의 정도는 사실을 정확하게 보도하는 것이다. <a title="조류 독감에 대한 진실, 더 이상 사기치지 마라" href="http://www.soyoyoo.com/archives/52">지난 번 조류 독감 보도 때도 그랬지만</a>, 언론의 무책임한 기사가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지 그 해악을 짐작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p>
<p>이런 식이라면 우리나라 언론의 왜곡, 과장 보도로 스트레스를 받아 암에 걸릴 수도 있지 않을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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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현대 의학은 Lab Science&#8221;</title>
		<link>http://www.soyoyoo.com/archives/1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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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Apr 2007 23:27:23 +0000</pubDate>
		<dc:creator>소요유</dc:creator>
				<category><![CDATA[Health]]></category>
		<category><![CDATA[건강]]></category>
		<category><![CDATA[의사]]></category>
		<category><![CDATA[의학]]></category>
		<category><![CDATA[장병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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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 말은 미국의 한 70대 내과의사한테 진찰을 받다가 들은 말이다. 기계의 도움을 받지 않고, 피검사를 하지 않고는 의사들이 환자의 질병을 제대로 진단할 수 없음을 냉소적으로 고백한 것이다. 의사들은 기계가 내 놓은 결과를 해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정해진 코스대로만 처방한다. 그 정해진 코스라는 것도 (미국에서는) 대개 제약회사와 보험회사들의 로비와 합의로 결정된 것들이다. 우리 시대 재야 명의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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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말은 미국의 한 70대 내과의사한테 진찰을 받다가 들은 말이다. 기계의 도움을 받지 않고, 피검사를 하지 않고는 의사들이 환자의 질병을 제대로 진단할 수 없음을 냉소적으로 고백한 것이다. 의사들은 기계가 내 놓은 결과를 해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정해진 코스대로만 처방한다. 그 정해진 코스라는 것도 (미국에서는) 대개 제약회사와 보험회사들의 로비와 합의로 결정된 것들이다.</p>
<p>우리 시대 재야 명의로 불리는 장병두 할아버지가 법정에 섰다. 면허없이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이유다. 장병두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생명을 건진 수많은 사람들이 구명운동에 나섰다.</p>
<blockquote><p>박태식 전북대 경제학부 교수는 “3년전 복막과 장으로까지 전이된 위암으로 1달 정도 살 수 있다는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할아버지의 치료를 받고 완치됐다”며 “삶의 벼랑끝에 몰린 환자들의 희망을 누가 있어 저버릴 수 있겠냐”고 되물었다.</p>
<p>[<a title="현대판 화타 장병두 할아버지 구명운동 불길, 쿠키뉴스" href="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038;gCode=soc&#038;arcid=0920519874&#038;cp=nv">현대판 화타 장병두 할아버지 구명운동 '불길'</a>, 쿠키뉴스]</p></blockquote>
<p>질병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을 도와 새로운 희망을 준 장병두 할아버지는 의사면허와 관계없이 이미 진정한 의자이다. 이런 재야 의자를 찾아가는 사람들 대부분이 현대 의학에서 포기한 이들이라고 볼 때, 장병두 할아버지의 의술은 현대 의학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p>
<p>우리 동양에는 서양의학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많은 훌륭한 전통들이 있다. 이것들이 단지 &#8220;과학적&#8221;이지 않다는 편견으로 무시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 현대 의학은 너무 극명한 한계를 보이고 있다. 밥그릇 지키기에만 연연할 일이 아니다. 진정으로 환자를 도울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 현대 의학 전공자들과 정부의 열린 사고가 필요한 시점이다.</p>
<p>장병두 할아버지가 하루라도 빨리 환자들 곁으로 돌아왔으면 한다. 진정한 의자는 환자들과 함께 있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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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딸에게 보내는 편지</title>
		<link>http://www.soyoyoo.com/archives/121</link>
		<comments>http://www.soyoyoo.com/archives/121#comments</comments>
		<pubDate>Tue, 06 Mar 2007 00:01:57 +0000</pubDate>
		<dc:creator>소요유</dc:creator>
				<category><![CDATA[Life]]></category>
		<category><![CDATA[눈]]></category>
		<category><![CDATA[딸]]></category>
		<category><![CDATA[건강]]></category>
		<category><![CDATA[생일]]></category>
		<category><![CDATA[편지]]></category>
		<category><![CDATA[행복]]></category>
		<category><![CDATA[축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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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침에 눈이 내렸다. 지난 겨울에도 볼 수 없었던 눈을 봄의 문턱에서 만난다는 것이 어색하다. 계절이 뒤죽박죽되는 건 아닌가 하는 염려도 되고. 하지만 오늘 아침의 눈은 이 아빠에게 아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추억을 되새기게 해 준다. 6년 전 오늘, 엄마는 너를 낳기 위해 이틀이나 산통을 거듭했고, 그 날 창 밖에는 눈이 하염없이 내리고 있었다. 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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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침에 눈이 내렸다. 지난 겨울에도 볼 수 없었던 눈을 봄의 문턱에서 만난다는 것이 어색하다. 계절이 뒤죽박죽되는 건 아닌가 하는 염려도 되고. 하지만 오늘 아침의 눈은 이 아빠에게 아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추억을 되새기게 해 준다.</p>
<p>6년 전 오늘, 엄마는 너를 낳기 위해 이틀이나 산통을 거듭했고, 그 날 창 밖에는 눈이 하염없이 내리고 있었다. 너는 엄마의 따뜻한 자궁이 그렇게 그리웠는지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지. 결국에는 의사가 수술을 했고, 너는 한 쪽 눈만 뜨고 아빠의 얼굴을 신기한 듯이 바라보았다. 외할머니가 끓여주신 미역국을 가지러 집으로 갈 때도 눈은 그치지 않았다. 그 눈은 아빠에게는 축복이었다. 누가 너를 아빠와 엄마에게 보내주셨는지는 모르지만, 너 같이 귀엽고 예쁜 녀석을 보내주신 그 분께 감사했고, 우리는 너무 기쁘고 행복했다.</p>
<p>행복에 사무치니 누가 시샘이라도 한 모양이었다. 네가 아팠던 지난 2년 우리는 힘들었다.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지나는 기분이었지. 어린 네가 겪어야 할 고통에 엄마 아빠는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잘 먹고 신나게 뛰어놀아야 할 나이에 너는 단식을 해야했고, 친구들이 다니는 유치원에도 제대로 갈 수 없었지. 아빠는 너무 가슴이 아팠다. 하지만 아빠에게는 믿음이 있었다. 힘든 삶에도 분명 긍정적인 면이 있다는. 이 어려움이 우리에게 뭔가를 얘기해 주고 싶어 한다는.</p>
<p>이제 우리는 터널을 겨우 빠져 나오고 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은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현대 의학이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없는지 그 허실을 알았으며, 건강의 책임은 본인과 가족에게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무엇보다도 네가 다시 건강을 찾아 나가니 더할 나위없이 기쁘다. 수업료가 비쌌지만, 제대로 배웠다는 생각이다.</p>
<p>아빠는 우리 딸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지난 2년간 우리가 건강에 대해 공부하고 생활한 것처럼 그렇게 하면 우리 가족은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만들고 찾아야 한다. 행복은 소유로부터 오는 것도 아니고, 혼자만 누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삶 속에서 그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삶 속에서 행복을 만들어가는 우리 딸이 되었으면 좋겠다.</p>
<p>아빠는 네가 있어 행복했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아빠는 네게 너무 많은 빚을 진 것 같다. 아빠도 네가 자랑스러워 하는 그런 아빠가 될 수 있도록, 아빠의 삶이 너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할께.</p>
<p>여섯 번째 맞는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딸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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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8220;밥그릇 문제&#8221;라고 자백한 의사협회</title>
		<link>http://www.soyoyoo.com/archives/109</link>
		<comments>http://www.soyoyoo.com/archives/109#comments</comments>
		<pubDate>Sun, 11 Feb 2007 16:30:36 +0000</pubDate>
		<dc:creator>소요유</dc:creator>
				<category><![CDATA[Health]]></category>
		<category><![CDATA[개정]]></category>
		<category><![CDATA[건강]]></category>
		<category><![CDATA[의료법]]></category>
		<category><![CDATA[의사]]></category>
		<category><![CDATA[의사협회]]></category>
		<category><![CDATA[의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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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의사협회 회장 장동익은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의료법 개정을 반대하는 이유가 밥그릇 문제임을 자백했다. 예상대로다. 의사협회장의 주장을 사실대로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설령 의사 1/3이 한 달에 300만원 밖에 벌지 못한다는 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의사들의 수입을 법으로 보장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의사로서 먹고 살기 힘들면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한다. 확률적으로 보더라도 의사들 전체가 실력 있는 것은 아니므로, 실력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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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div>
<p>의사협회 회장 장동익은 <a title="'의사 1/3 한달 300만원도 못 벌어', 오마이뉴스" href="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91662">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의료법 개정을 반대하는 이유가 밥그릇 문제</a>임을 자백했다. 예상대로다. 의사협회장의 주장을 사실대로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설령 의사 1/3이 한 달에 300만원 밖에 벌지 못한다는 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의사들의 수입을 법으로 보장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의사로서 먹고 살기 힘들면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한다. 확률적으로 보더라도 의사들 전체가 실력 있는 것은 아니므로, 실력이 없고 문제가 있는 의사들은 퇴출되는 것이 당연하다.</p>
<p>의료법 개정안이 국민 건강 증진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따져 보아야지, 의사들의 수입 문제나 그들 영역이 줄어든다는 이유로 무기한 파업 운운하며 반대하는 것을 용납할 사람은 의사협회 회원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다.</p>
<p>더우기 이들이 우스운 이유는 자기들 밥그릇 지키기가 명확한데도 국민 건강 주권을 운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중적이다. 지난 번 의약분업 때도 마찬가지였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 의약분업을 반대한다고 해 놓고, 결국 의료수가 몇 번 올리는 것으로 막을 내리지 않았는가.</p>
<p>그냥 돈 더 벌고 싶고, 의사들이 누렸던 독점적인 권한 침해받기 싫다고 정직하게 얘기해라. 그 편이 스타일을 좀 구기지만 순수해 보이지 않을까. 더 이상 아픈 사람 치료하는 것을 성직으로 안다느니 하는 입에 발린 소리는 그만 하자. 어차피 의사들 스스로 돈을 벌기 위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로 스스로 격하시킨 마당 아닌가.</p>
<p>만약 의사협회 회원들이 아픈 사람들을 볼모로 자기 밥그릇을 지키려 무기한 파업을 한다면, 그들의 면허를 취소시키고 의료계에 발을 못 붙이도록 해야 한다. 그런 사람들은 의사가 될 자격이 없다. 그리고 의료시장을 전면 개방하고 국민들에게 더욱 값싸고 질 좋은 서비스를 수입해야 한다. 장기적으로 의료 서비스의 많은 부분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 교육과 의료 같은 공공 서비스는 정부가 주도하는 것이 맞다.</p>
<p>한 가지 더. 현금이 아닌 신용거래를 통해 병원과 의사들의 수입이 전부 드러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수입에 맞는 세금 부과로 그들로 하여금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도록 국세청이 지도편달해 나가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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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의학도, 김민섭 님의 댓글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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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Feb 2007 12:31:02 +0000</pubDate>
		<dc:creator>소요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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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개정]]></category>
		<category><![CDATA[건강]]></category>
		<category><![CDATA[의료법]]></category>
		<category><![CDATA[의사]]></category>
		<category><![CDATA[의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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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 글을 쓸까말까 망설였다. 하지만 그가 좋은 의사가 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 때문에 그에게 나의 의견을 들려주고 싶었다. 이 글은 그를 비난하기 위해 쓴 것이 아니다. 그에 대한 관심과 기대, 그리고 삶을 조금 더 살아본 사람으로서의 주제넘은 충고라고 해 두자. 우선, 그를 칭찬해 주고 싶은 것은 &#8220;답답한 의사협회&#8221;라는 글을 통해 복지부 의료법 개정안이 가지는 의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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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글을 쓸까말까 망설였다. 하지만 그가 좋은 의사가 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 때문에 그에게 나의 의견을 들려주고 싶었다. 이 글은 그를 비난하기 위해 쓴 것이 아니다. 그에 대한 관심과 기대, 그리고 삶을 조금 더 살아본 사람으로서의 주제넘은 충고라고 해 두자.</p>
<p>우선, 그를 칭찬해 주고 싶은 것은 <a title="답답한 의사협회, 김민섭의 블로그" href="http://mskim.tistory.com/156">&#8220;답답한 의사협회&#8221;</a>라는 글을 통해 복지부 의료법 개정안이 가지는 의료 시장주의 문제를 지적했다는 것이다. 의사협회에서는 의료법 개정안에 반대하면서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 추론해 보건대, 의사협회는 밑질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언급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오히려 복지부 안대로 하면 의사들의 수입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김민섭 님은 의료 시장주의가 가지는 문제점을 제기하고 의사협회가 답답하다고 얘기했다. 당당한 그의 모습이 보기 좋다.</p>
<p>그런데, 답답하고 안타까운 것은 그가 의사들의 시위를 옹호내지는 변호하면서 들고 나온 논리다. 내가 보기에 지금 의사협회에서 주장하는 반대 논리는 지극히 지엽적인 것이고, 국민의 건강 주권과 별 상관이 없는 것이다. 김민섭 님은 복지부의 개정안 특히, 투약이나 간호진단 같은 것이 의사의 직업적 자존심을 건드렸기에 의사들이 집단으로 진료를 거부하고 거리로 나선 것이라 했다. 이것은 한마디로 특권의식이다. 젊은 의학도의 논리에서 묻어나오는 특권의식이 나를 씁쓸하게 만든다.</p>
<p>의사의 직업적 자존심. 이건 의사들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환자들과 국민들에게 신뢰를 쌓아가면서 만들어지는 나가는 것이다. 투약이나 간호진단이라는 법률 용어가 의료법에 들어가고 안들어가고 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다. 국민의 정부 시절 의약분업을 반대하면서 의사들이 보여주었던 행태들이 그들의 직업적 자존심을 깎아내렸다. 의사들 스스로 의사라는 직업을 단지 돈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으로 격하시켰다. 지금 의사들이 자기들의 자존심이 상처받아서 할복한다고 할 때 몇명의 국민이 지지하고 공감할 것인가? 할복하면 뭉개진 자존심을 다시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하나?</p>
<p>환자와 의사와의 관계에서 약자는 환자들이다. 몸이 아픈 환자들의 처지에서 의사의 진단과 처방은 거의 절대적이다. 만약 의사들의 진단과 처방이 잘못 되어 환자의 병세가 더욱 악화되거나 환자가 사망하였을 때 환자나 유가족은 보상 받아야 하는데, 의료 소송을 해도 우리나라에서 환자가 이길 확률은 지극히 낮다. 잘못을 저지른 의사의 실책을 증언해 줄 다른 의료 전문가가 없기 때문이다. 그들만의 카르텔이 형성되어 있어서 동료의사의 잘못에 대해 침묵하고 의료 기록 위변조 하는게 우리나라의 실정이다. 아니라고 생각하나?</p>
<p>또 하나의 문제는 의료서비스의 독점하려는 의사들의 태도다. 솔직히 얘기해 보자. 의사들은 한의학이나 자연의학 대체의학 등을 의학으로 인정하나? 인정하지 않고 있다. 오직 현대 서양의학을 전공한 사람들만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나는 의료 서비스가 좀 더 다양화해야 하며, 대체의학과 자연의학 중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것들은 제도권으로 편입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만약 나와 같은 주장이 의료법에 반영이 되었을 때, 의사협회는 또 사회주의 주사파 의료법이라 외치면서 할복할 것 아닌가.</p>
<p>의사들이 국민들의 불신을 극복하려면 먼저 겸손해져야 한다. 환자의 고통을 온몸으로 이해해야 한다. 자기 자신이 죽도록 아파보지 못한 사람은 진정한 의사가 될 수 없다라고 얘기한 어떤 의인의 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직업적 자존심 때문에 의사들이 거리로 나섰다는 말은 나는 이해할 수 없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왜 사람들이 그런 눈으로 보는지 먼저 반성해 볼 일이다. 물론 개인 면면을 보면 훌륭한 인격을 가진 의사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의사라는 집단이 어떻게 비춰지고, 인식되어지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p>
<p>특권의식을 버리고, 좀 더 겸손하며, 환자의 손을 따뜻하게 어루만지고 그들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의사. 김민섭 님이 그런 의사가 됐으면 좋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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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중근 의사가 되고 싶었던 의사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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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Feb 2007 15:34:35 +0000</pubDate>
		<dc:creator>소요유</dc:creator>
				<category><![CDATA[Health]]></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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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사회주의 주사파 의료법을 깨부수자&#8221;며 모인 의사 선생님들의 집회에서 한 의사 선생님이 보여준 퍼포먼스는 정말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비난 열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의사회 소속 한 의사가 할복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날 집회에서 경과보고를 하기로 돼 있던 좌훈정 서울시의사회 홍보이사는 연단에 오르지도 않은 채 즉석에서 테이블과 수술칼을 준비해 &#8220;혈서를 쓰겠다&#8221;며 할복했다. 좌훈정 의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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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title="흥분한 의사들 시위... 할복 자해도, 오마이뉴스" href="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90769">&#8220;사회주의 주사파 의료법을 깨부수자&#8221;</a>며 모인 의사 선생님들의 집회에서 한 의사 선생님이 보여준 퍼포먼스는 정말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p>
<blockquote><p>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비난 열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의사회 소속 한 의사가 할복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날 집회에서 경과보고를 하기로 돼 있던 좌훈정 서울시의사회 홍보이사는 연단에 오르지도 않은 채 즉석에서 테이블과 수술칼을 준비해 &#8220;혈서를 쓰겠다&#8221;며 할복했다.</p></blockquote>
<p><img width="450" height="290" border="0" src="http://image.ohmynews.com/down/images/1/kws21_344010_1%5B581327%5D.jpg" /></p>
<p><img width="450" height="290" border="0" src="http://image.ohmynews.com/down/images/1/kws21_344010_1%5B581374%5D.jpg" /></p>
<p>좌훈정 의사 선생님은 할복한 후 손바닥에 피를 묻혀 흰 천에 도장을 찍었다. 혹시 안중근 의사를 본받기 위해 한 시도였을까. 안중근 의사의 그 의사는 좌훈정 의사의 그 의사가 아닐텐데 말이다. 진정 안중근 의사를 따라 할 요량이었으면, 어설픈 할복보다는 왼손 약지 한마디를 끊어야 되는 것 아닌가. 그리고, 그가 도대체 흰 천에 쓰려고 했던 혈서의 내용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이 알고 싶다.</p>
<p>의사들이 국민의 건강권을 볼모로 밥그릇 지키려 하는 것, 지난 의약분업 때 신물이 나도록 보아왔다. 진정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의사들이라면 지금 <a title="현대의학은 암을 고칠 수 있는가" href="http://www.soyoyoo.com/archives/66">현대의학이 가지는 한계</a>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어떻게 하면 이것을 극복할 수 있을지 연구해야 할 것이다. 내가 안중근 의사와 병 고치는 의사를 구분 못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닐까.</p>
<p>분야를 막론하고 우리나라의 기득권층이 보이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부끄러워 할 줄 모른다는 것. 이 집회에 참석한 의사 선생님들이 그렇고, IMF를 불러오고도 참여정부가 경제 파탄의 책임을 지라는 한나라당이 그렇고, 친일과 독재 부역으로 점철된 조중동의 적반하장이 그렇고, 전시 작전 통제권 환수를 반대하는 전직 장성들이 그렇고&#8230;</p>
<p>한국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따지는 것만큼 공허한 일이 있을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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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예인 자살로 본 우울증 치료의 허와 실</title>
		<link>http://www.soyoyoo.com/archives/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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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an 2007 04:19:20 +0000</pubDate>
		<dc:creator>소요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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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Depression]]></category>
		<category><![CDATA[건강]]></category>
		<category><![CDATA[연예인]]></category>
		<category><![CDATA[우울증]]></category>
		<category><![CDATA[유니]]></category>
		<category><![CDATA[이은주]]></category>
		<category><![CDATA[자살]]></category>
		<category><![CDATA[Omega-3]]></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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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젊고 예쁜 여자 (연예인)들의 자살은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고 안타깝게 만든다. 영화배우 이은주가 그랬고, 어느 재벌의 막내 딸도 그랬으며, 어제 가수 유니의 경우도 그랬다. 모두 우울증(depression)으로 인한 자살이란다. 참으로 안타깝다. 이렇게 젊은 여자들이 왜 세상을 등지고 있는가. 정말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도 꿋꿋하게 살아가는데 나름대로 앞길이 창창한 젊은이들이 왜 그럴까. 우울증은 그렇게 무서운 병인가. 통계를 보니 전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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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젊고 예쁜 여자 (연예인)들의 자살은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고 안타깝게 만든다. 영화배우 이은주가 그랬고, 어느 재벌의 막내 딸도 그랬으며, 어제 가수 유니의 경우도 그랬다. 모두 우울증(depression)으로 인한 자살이란다. 참으로 안타깝다. 이렇게 젊은 여자들이 왜 세상을 등지고 있는가. 정말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도 꿋꿋하게 살아가는데 나름대로 앞길이 창창한 젊은이들이 왜 그럴까. 우울증은 그렇게 무서운 병인가.</p>
<p>통계를 보니 전체 자살하는 사람의 66%가 우울증과 관계가 있고, 우울증은 여자가 남자보다 2배이상 많이 걸린다고 한다. 하긴 언론에 오르내리는 연예인들의 자살 중 남자의 경우를 본 적은 없는 것 같다.</p>
<p>우울증을 치료하는 약은 많이 나와 있는데, 이 약들이 그리 효과가 있지 않은 모양이다. <a title="Antidepressants Proven to Work Only Slightly Better Than Placebo" href="http://www.mercola.com/2002/jul/31/antidepressants.htm">Prevention &#038; Treatment에 게재된 연구를 보면 우울증 치료하는 약이 거의 효과가 없는 것</a>으로 나타났다. 단지 플라시보 효과 (Placebo Effect) 정도의 효능만 보이는 모양이다. 유니의 어머니도 인터뷰에서 우울증 약을 먹어서 우울증이 다 나았으리라 생각했다고 말했다.</p>
<p><a title="New Findings About Omega-3 Fatty Acids and Depression" href="http://www.mercola.com/2004/feb/14/omega_3_depression.htm">우울증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좋다는 연구</a>가 있다. 따라서,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생선이나 기름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Fish Oil 이나 Flaxseed Oil도 오메가-3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그리고 <a title="Exercise BetterThan Drugs For Depression" href="http://www.mercola.com/2001/mar/31/depression.htm">규칙적인 운동이 약보다도 더 효과가 있다</a>는 얘기도 있다.</p>
<p>일반적으로 거의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다. 따라서 <a title="Our food should be our medicine" href="http://www.soyoyoo.com/archives/16">음식으로 고칠 수 있는 질환은 먹는 음식을 조절해서 고치는 것이 낫다.</a> 몸에 좋은 채소와 기름들은 대체로 몸을 건강하게 하고 대부분의 질병에 효과를 보인다. 그리고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 걷기와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이 우울증에 권할만한 치료방법들이다.</p>
<p>그리고 이건 내 생각인데 (그리고 증명되지 않은 거지만), 규칙적인 봉사활동도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자기보다 더 어려운 사람, 자신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만나고 도와주면서 함께 희망을 찾아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한 번 연구해 볼 만한 과제인 것 같다.</p>
<p>친구들이나 가족들과 많은 대화를 하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하면 우울증을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젊은이들이여, 우리 잘 먹고 잘 살자. 세상은 살아볼만한 곳 아닌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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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생제가 어린이들에게 위험한 진짜 이유</title>
		<link>http://www.soyoyoo.com/archives/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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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Jan 2007 05:11:20 +0000</pubDate>
		<dc:creator>소요유</dc:creator>
				<category><![CDATA[Health]]></category>
		<category><![CDATA[Antibiotic]]></category>
		<category><![CDATA[면역]]></category>
		<category><![CDATA[건강]]></category>
		<category><![CDATA[아토피]]></category>
		<category><![CDATA[항생제]]></category>
		<category><![CDATA[어린이]]></category>
		<category><![CDATA[Leaky-Gut-Syndrom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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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스웨덴 어린이보다 5배 이상 항생제를 많이 먹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겨레가 오늘 보도한 바에 따르면 7살 미만 어린이 천 명당 약 46명의 어린이가 매일 항생제를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우리나라 병원에서 항생제 처방률을 바탕으로 항생제 남용 통계를 내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항생제 사용량이 밝혀진 것이다. 항생제는 양면의 날을 가지고 있다. 항생제의 개발로 세균으로 인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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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스웨덴 어린이보다 5배 이상 항생제를 많이 먹는 것으로 밝혀졌다. <a title="어린이 항생제 남용 심각 커서 '약발' 뚝? 한겨레신문"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185193.html">한겨레가 오늘 보도한 바에 따르면</a> 7살 미만 어린이 천 명당 약 46명의 어린이가 매일 항생제를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우리나라 병원에서 항생제 처방률을 바탕으로 항생제 남용 통계를 내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항생제 사용량이 밝혀진 것이다.</p>
<p><img hspace="10" border="0" align="right" src="http://img.hani.co.kr/imgdb/resize/2007/0119/03875793_20070119.JPG" /> 항생제는 양면의 날을 가지고 있다. 항생제의 개발로 세균으로 인한 질병들이 많이 사라졌고,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약의 남용은 우리 인류에게 엄청난 위협이 될 수도 있다.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항생제로 치료가 되지 않는 수퍼 세균의 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런 세균 감염으로 병원 무균실에 입원해 있는 환자들이 있다. 항생제 개발 속도보다 새로운 세균의 출현 속도가 빨라지면 인류 생존에 커다란 위협이 될 수 있다. 세균들은 우리 생각보다 더 지능적이다. 이것들은 생존을 위해 변이한다. 항생제에 견디기 위한 개체로 끊임없이 자가변이하는 것이다. 이것이 항생제가 가지고 있는 잠재적 위험이다. 항생제가 새로운 세균을 출현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위험은 우리 피부에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p>
<p>현실적으로 항생제가 위험한 이유, 특히 어린이들에게 위험한 이유는 항생제가 어린이들의 면역을 크게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들어, 어린이 아토피, 천식, 알러지 등 면역계 계통의 질환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중요한 원인 중 하나가 바로 항생제 오남용이다.</p>
<p>항생제를 먹게 되면 병을 일으킨 세균 뿐만 아니라 장에 있는 많은 세균들을 죽이게 된다. 알다시피 우리 장에는 1.5Kg이 넘는 세균들이 있다. 이 중에는 몸에 좋은 세균 (유산균 같은 것)과 나쁜 세균들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데, 항생제의 복용으로 이러한 균형이 쉽게 깨질 수 있다.</p>
<p>항생제는 특히 Leaky Gut Syndrome (LGS) 이라는 새는 장 증후군의 주요 원인이 된다. 이 증후군은 장벽이 약해져서 몸 밖으로 나가야 할 독소와 불순물들이 몸 안으로 역류하여 생기는 모든 증상들을 말한다. 우리 인체에 있는 면역세포 중 약 70%가 장에 있는데 이러한 물질들이 장을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오면 몸의 면역은 과잉반응을 하게 된다. 몸의 해독작용을 맡은 간장 등에 과부하가 걸리게 되고, 피부나 폐가 간의 역할을 돕게 된다. 이 과정에서 나타나게 되는 대표적인 증상 중의 하나가 아토피성 피부염이다.</p>
<p>따라서 항생제 오남용은 아토피성 피부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가끔 청국장이나 유산균이 아토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보도가 나오는데 그 이유는 이러한 식품들이 장을 튼튼히 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p>
<p>아이들이 열이 나거나 가벼운 감기에 걸렸다고 병원에 데리고 갈 필요는 없다. 병원은 부모가 빠른 회복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항생제와 같은 센 약으로 가벼운 증상을 치료하려 한다. 그러므로 의사들의 각성도 필요하지만 부모들의 의식 전환이 아이들 건강에 급선무라 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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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이빨은 자기가 닦으면 된다</title>
		<link>http://www.soyoyoo.com/archives/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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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Dec 2006 21:57:36 +0000</pubDate>
		<dc:creator>소요유</dc:creator>
				<category><![CDATA[Health]]></category>
		<category><![CDATA[건강]]></category>
		<category><![CDATA[불소]]></category>
		<category><![CDATA[수돗물-불소화]]></category>
		<category><![CDATA[충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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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수돗물에 불소를 넣어 국민들의 충치를 예방하자는 정책은 위험하면서도 웃긴다. 보건복지부와 몇몇 치과 의사들을 주축으로 20여년 전부터 제기되어 온 얘기인데 아직까지도 미련을 못 버린 모양이다. 지난 달 경향신문 기사는 내년부터 더 많은 정수장에 불소를 넣을 것이라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을 보도하고 있다. 정부가 국민 건강을 생각하는 것은 나무랄 수 없지만, 이런 식은 아니다. 불소가 충치를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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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돗물에 불소를 넣어 국민들의 충치를 예방하자는 정책은 위험하면서도 웃긴다. 보건복지부와 몇몇 치과 의사들을 주축으로 20여년 전부터 제기되어 온 얘기인데 아직까지도 미련을 못 버린 모양이다. 지난 달 경향신문 기사는 <a title="‘안전성 논란’ 수돗물 불소화 사업 확대, 경향신문"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11100829311&#038;code=940601">내년부터 더 많은 정수장에 불소를 넣을 것이라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을 보도</a>하고 있다.</p>
<p>정부가 국민 건강을 생각하는 것은 나무랄 수 없지만, 이런 식은 아니다. 불소가 충치를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끊임없이 의심받고 있고, 불소의 독성이 몸 안에 쌓여 갑상선 기능 저하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이 수 십년 전부터 제기되고 있는데도 수돗물 불소화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것은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보건복지부가 할 일은 아니다.</p>
<p>충치가 걱정되면 더 자주 닦으면 되는 것이고, 불소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소 치약을 사용하면 될 것이다. 수돗물 불소화에 들어가는 예산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치약과 칫솔을 사서 나누어 주라. 그 편이 훨씬 효과적이고, 더 많은 사람을 만족시킬테니까.</p>
<p>수돗물 중에 우리가 음용수로 사용하는 것은 채 1%도 안된다. 그러면 그 많은 물에 들어가 있는 불소는 그냥 자연으로 방출되는 것이다. 이빨도 없는 물고기들이 불소를 많이 섭취하면 어떻게 될까. 독극물이 몸 안에 쌓이게 되니 건강해지기는 어려울 것이다.</p>
<p>많은 선진국들이 수돗물 불소화 정책을 폐기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제 이런 우매하고 위험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다. 우리 국민들이 자기 이빨 건강을 위해 칫솔질을 할 수준은 되지 않는가.</p>
<p><a title="수돗물 불소화, 녹색평론" href="http://www.greenreview.co.kr/greenews/newslist.htm#fluoridation">녹색평론에서 수돗물 불소화에 대한 많은 자료를 제공</a>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읽어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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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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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의학은 암을 고칠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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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9 Dec 2006 10:55:00 +0000</pubDate>
		<dc:creator>소요유</dc:creator>
				<category><![CDATA[Health]]></category>
		<category><![CDATA[Allopathy]]></category>
		<category><![CDATA[니시의학]]></category>
		<category><![CDATA[대체의학]]></category>
		<category><![CDATA[거슨요법]]></category>
		<category><![CDATA[건강]]></category>
		<category><![CDATA[암]]></category>
		<category><![CDATA[의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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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현대의학 (주류의학인 서양의학을 말함) 을 다른 말로 하면 Allopathy 라 한다. 우리말로 하면 대증요법 정도 될 것이다. 현대의학은 증상을 병으로 보고, 그 증상을 억누르거나 제거할 수 있는 치료법, 약물 등으로 병을 고치려 한다. 예를 들어,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이고, 설사를 하면 지사제를 처방하는 것으로 몸의 이상을 바로잡으려는 것이다. 이런 기초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현대의학이 퇴행성 질환이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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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현대의학 (주류의학인 서양의학을 말함) 을 다른 말로 하면 <a title="Allopathic Medicine, Wikipedia" href="http://en.wikipedia.org/wiki/Allopathic_medicine">Allopathy</a> 라 한다. 우리말로 하면 대증요법 정도 될 것이다. 현대의학은 증상을 병으로 보고, 그 증상을 억누르거나 제거할 수 있는 치료법, 약물 등으로 병을 고치려 한다. 예를 들어,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이고, 설사를 하면 지사제를 처방하는 것으로 몸의 이상을 바로잡으려는 것이다.</p>
<p>이런 기초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현대의학이 퇴행성 질환이나 만성질환 등에 별다른 성과를 보이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사람이 병에 걸렸을 때, 그 병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가를 파고들지 않고 단지 몸이 보여주는 증상만을 치료하려 한다면 오히려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p>
<p>요즘 암은 너무나 흔한 질병이 되었다. 암환자 한사람 없는 가족이 없을 정도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사망원인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암이다. 일년에 암으로 죽는 사람만도 5만명에 육박한다고 한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고통받으며 죽어가고 있다.</p>
<p>그렇다면 현대의학은 암을 치료할 수 있는가? 답은 부정적이다. 현대의학이 공식적으로 천명하고 있는 3가지 암치료법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가 효과적이기 않다는 말이다. 그 이유를 차근차근 살펴보자.</p>
<p>암세포는 사람 몸의 제어를 받지 않는 돌연변이 세포다. 건강한 사람에게도 하루 수십에서 수천 개의 암세포가 생겨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몸의 면역 세포 중 <a title="Natural Killer Cell, Wikipedia" href="http://en.wikipedia.org/wiki/Natural_killer_cell">NK세포 (Natural Killer Cell)</a> 가 이런 돌연변이 세포들을 모두 찾아내 죽인다. 그렇기 때문에 면역 시스템이 건강한 사람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 암에 걸렸다는 말은 어떠한 이유에 의해 이러한 면역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다는 말이다.</p>
<p>그러면 암을 고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장난 면역 시스템을 다시 정상으로 회복시켜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으로 하여금 돌연변이 세포들을 처리하도록 해야 한다. 현대의학이 처방하고 있는 3대 치료법은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 그냥 눈에 보이는 암을 수술이나 약물, 방사선 등으로 제거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방법들이 우리 몸의 면역을 더욱더 약화시킨다는데에 있다. 그리고 그 치료법들은 모두 엄청난 부작용을 동반하고 있다.</p>
<p>암으로 진단이 될 정도로 암세포가 자랐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암세포 또한 상당히 많다고 보면 된다. 수술이나 약물, 방사선 등으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암세포를 제거할 수 없다. 더군다나 이러한 방법들이 우리 몸의 면역능력을 더욱 저하시키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암은 재발한다. 엄밀히 따지자면 재발이 아니고 이미 몸안에 있던 제거되지 않은 (또는 새로 생긴) 암세포들이 자라났다는 얘기다.</p>
<p>현대의학이 이렇게 암치료에 무력하다면 다른 방법이 없을까?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민간요법이나 대체의학, 자연의학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다. 현대 의학을 전공한 의사들은 다른 치료법에 대해 비과학이라는 딱지를 붙이며 사이비 의학으로 폄하한다. 물론 대체요법 중에는 이론적인 근거가 희박한 (의사들이 걱정할만한) 그런 방법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널리 알려진 방법 중에 거슨요법이나 니시의학 같은 자연치료법은 한 번 공부하고 시도해 볼만 하다고 생각된다.</p>
<p>미국 암협회가 밝힌 평균 5년 생존율은 8% 정도인 반면, 거슨요법으로 치료받았을 경우는 40% 정도의 생존율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거슨요법이나 니시의학으로 모든 암이 치료될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다. 그렇지만 그 치료 원리로 봤을 때, 이들 방법은 우리 몸의 면역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려는 식이요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적어도 현대의학보다는 좀 더 근본적으로 암을 대하는 것만은 틀림없다.</p>
<p>암과 같은 난치병에 걸렸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내 경험으로 말하자면, 환자나 환자 가족이 치료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해야 한다. 요즘 같은 환경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짧은 시간 안에 좋은 의료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현대의학, 한의학, 대체의학 등의 치료 방법들을 꼼꼼히 비교하여 보다 근원적인 치료가 어떤 것인지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그 치료방법은 여러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정보를 종합하여 환자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
<p>현대의학이 그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는 한, 암과 같은 퇴행성 질환에는 무력할 수 밖에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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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류 독감에 대한 진실, 더 이상 사기치지 마라</title>
		<link>http://www.soyoyoo.com/archives/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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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Nov 2006 20:57:30 +0000</pubDate>
		<dc:creator>소요유</dc:creator>
				<category><![CDATA[Health]]></category>
		<category><![CDATA[Avian-Influenza]]></category>
		<category><![CDATA[백신]]></category>
		<category><![CDATA[건강]]></category>
		<category><![CDATA[언론]]></category>
		<category><![CDATA[예방-주사]]></category>
		<category><![CDATA[조류-독감]]></category>
		<category><![CDATA[Vaccin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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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익산에서 발견된 조류 독감 바이러스 때문에 또 언론이 떠들썩하다.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좋은데 제발 사기는 치지 말자. 이 언론들아! 당신들이 심심풀이로 쓰는 추측성 기사로 얼마나 많은 농민, 서민들이 죽어 나갔는지 아는가. 대체의학에서 나름대로 큰 명성을 쌓고 있는 Joseph Mecola 박사는 유행성 조류 독감은 사기라고 감히 단언한다. 그의 주장을 보면 조류 독감 바이러스가 새로부터 사람에게, 또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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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title="조류 독감 바이러스 발견, 한겨레"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74267.html">익산에서 발견된 조류 독감 바이러스</a> 때문에 또 언론이 떠들썩하다.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좋은데 제발 사기는 치지 말자. 이 언론들아! 당신들이 심심풀이로 쓰는 추측성 기사로 얼마나 많은 농민, 서민들이 죽어 나갔는지 아는가.</p>
<p>대체의학에서 나름대로 큰 명성을 쌓고 있는 Joseph Mecola 박사는 <a title="Bird Flu Epidemic is a Hoax" href="http://www.mercola.com/2005/oct/25/avian_flu_epidemic_is_a_hoax.htm">유행성 조류 독감은 사기</a>라고 감히 단언한다. 그의 주장을 보면 조류 독감 바이러스가 새로부터 사람에게, 또는 사람끼리 전염된다는 어떤 과학적 근거도 없이 제약 회사, 정부 당국, 그리고 언론이 무책임하게 그 위험성을 부풀리는 것은 사기라는 얘기이다. 제약 회사의 이익을 대변하는 집단들이 바로 돈때문에 공포를 대중에게 심어준다는 말이다. 그래야만 사람들이 너도나도 예방 주사를 맞을 것이 아닌가. <a title="Rumsfeld To Profit From Bird Flu Hoax" href="http://articles.mercola.com/sites/articles/archive/2005/10/25/rumsfeld-to-profit-from-avian-flu-hoax.aspx">미국 국방장관이었던 Rumsfeld가 이 사기로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a> Mecola 박사는 친절하게 설명한다. 자 그렇다면 진실은 무엇인가?</p>
<blockquote><p>Unless you are a full-time bird handler in a third-world country who has a seriously challenged immune system you probably have a much better chance of winning the lottery than dying from the proposed bird flu epidemic.</p></blockquote>
<p>제 3 세계 국가에서 새를 다루는 일 (주로 닭이나 오리이겠지만) 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  중에서 면역시스템이 심각하게 약한 사람이 아니라면, 조류 독감으로 죽을 확률은 복권에 당첨될 확률보다 작다는 말이다. 차라리 교통 사고가 나서 다치거나 죽을 확률이 조류 독감 바이러스에 의해 죽을 확률보다 훨씬 크다. 그러니 공연한 걱정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실 조류 독감 바이러스보다는 <a title="독감 예방 주사는 독감을 예방할 수 있는가" href="http://www.soyoyoo.com/archives/39">별 효과가 없는 독감 예방 주사</a>나 <a title="예방 접종 백신, 무엇으로 만들어지나?" href="http://www.soyoyoo.com/archives/49">예방 주사에 들어 있는 첨가 물질</a>이 훨씬 더 위험할 수 있다.</p>
<p>제발 더 이상 <a title="조류독감 가상 시나리오 때문에 양계농가 파탄" href="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87061">잘못된 추측으로 우리 농민들을 죽이지</a> 말아 달라. 이 무책임한 사람들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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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예방 접종 백신, 무엇으로 만들어지나</title>
		<link>http://www.soyoyoo.com/archives/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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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Nov 2006 02:47:17 +0000</pubDate>
		<dc:creator>소요유</dc:creator>
				<category><![CDATA[Health]]></category>
		<category><![CDATA[백신]]></category>
		<category><![CDATA[건강]]></category>
		<category><![CDATA[예방-주사]]></category>
		<category><![CDATA[첨가물]]></category>
		<category><![CDATA[Vaccine]]></category>
		<category><![CDATA[What-Your-Doctor-May-Not-Tell-You-About-Children’s-V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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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예방 접종은 몸에 미리 균이나 바이러스 등을 주사하여 몸의 면역이 그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 저항력을 길러 주는 것을 말한다. 그리하여, 그 균이나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예방 접종 백신은 크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성분으로 만들어진다. 하나는 백신의 예방 목표인 균이나 바이러스 물질 &#8211; 죽어 있거나 약화된 균이나 바이러스 물질 또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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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div>
<p>예방 접종은 몸에 미리 균이나 바이러스 등을 주사하여 몸의 면역이 그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 저항력을 길러 주는 것을 말한다. 그리하여, 그 균이나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예방 접종 백신은 크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성분으로 만들어진다. 하나는 백신의 예방 목표인 균이나 바이러스 물질 &#8211; 죽어 있거나 약화된 균이나 바이러스 물질 또는 그것들의 DNA &#8211; 이고, 다른 하나는 이 백신의 여러 가지 기능을 유지시키는 첨가물이며, 마지막으로 백신의 배양에 관련된 물질들이다. 여기서 내가 주목하는 것은 백신의 기능을 위해 첨가되는 물질들이다. Stephanie Cave와 Deborah Mitchell이 지은 <a title="View product details at Amazon" href="http://www.amazon.com/gp/redirect.html%3FASIN=0446677078%26tag=soyoyoocom-20%26lcode=xm2%26cID=2025%26ccmID=165953%26location=/o/ASIN/0446677078%253FSubscriptionId=0EMV44A9A5YT1RVDGZ82">What Your Doctor May Not Tell You About Children&#8217;s Vaccinations</a>에 보면 이 백신 첨가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나온다. 이 첨가물들은 예방 접종 백신의 안전성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p>
<blockquote><p><strong>Aluminum (알루미늄)</strong>: 이 금속은 가루나 젤과 같은 형태로 첨가되는데, 항체 생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알루미늄은 발작, 알츠하이머, 뇌손상, 치매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알루미늄은 DTP, DTaP, 그리고 B형 간염 백신에 사용된다.</p>
<p><strong>Benzethonium chloride (벤제토니엄 클로라이드)</strong>: 탄저병 백신에 사용되는 방부제로 아직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져 있지 않다.</p>
<p><strong>Ethylene glycol (에틸렌 글리콜)</strong>: 부동액의 주요 성분으로 DTaP, 소아마비, B형 간염 백신 등에 방부제로 사용된다.</p>
<p><strong>Formaldehyde (포름알데히드)</strong>: 대표적인 발암 물질 중 하나이다. 살충제나 항곰팡이제에 주로 쓰이는 독성이 강한 물질이다. 이것은 포르말린의 형태로 백신에 들어있는 균들이 활동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사용된다. 몇 개의 백신에 첨가된다.</p>
<p><strong>Gelatin (젤라틴)</strong>: 수두나 MMR 백신에 첨가되는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다.</p>
<p><strong>Glutamate (글루타메이트)</strong>: 수두 백신에 사용되는 것으로 빛이나 열과 같은 환경 변화에 백신을 안정적으로 보관하기 위해 첨가되는데 역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p>
<p><strong>Neomycin (네오마이신)</strong>: MMR이나 소아마비 백신에 사용되는 항생제로 배양 물질 속에서 균들이 자라지 못하도록 하는데 쓰인다. 이 물질은 어떤 사람들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strong>Phenol (페놀)</strong>: 이것은 코울타르에서 파생된 물질로 독성이 강하며 살균제, 방부제, 염색제 등에 첨가되는 물질이다. 장티푸스 백신 등에 사용된다.</p>
<p><strong>Streptomycin (스트렙토마이신)</strong>: 소아마비 백신에 사용되는 항생제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p>
<p><strong>Thimerosal (티메로살)</strong>: 백신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방부제로 주성분은 수은이다. 백신 첨가물 중 가장 논란이 많은 물질이며, 몇몇 사람들에 의해 자폐증을 일으키는 물질로 의심받고 있다. 거의 모든 백신에 사용되었는데, 최근에는 이 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백신이 많이 개발되어 유통되고 있다.</p></blockquote>
<p>어린이 예방 접종 백신에 이렇게 많은 독성 물질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선진국에서 급증하고 있는 자폐증의 원인을 백신의 성분 중 Thimerosal (티메로살)로 의심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어린 아이들은 체내의 독성 물질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이 발달하지 못해 수은과 같은 중금속이 몸 안에 들어가면 체내에 아주 오래 남게 된다. 수은은 뇌 기능을 손상시켜 자폐와 같은 증상을 나타나게 할 수도 있다.</p>
<p>백신 제조업체들은 이런 물질들이 아주 극소량 사용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대부분은 그럴 것이다. 그렇지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는 신중해 질 수 밖에 없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한 예방 접종을 하기 위해 우리 부모들은 공부를 해야 하며, 제조업체들에게 보다 안전한 백신을 만들도록 압력을 행사해야 한다. 전문가라는 의사들도 이런 문제에 대해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도 주류 의료 시스템 속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와 우리 아이들 건강은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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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는 왜 병에 걸리는가</title>
		<link>http://www.soyoyoo.com/archives/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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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4 Nov 2006 20:22:13 +0000</pubDate>
		<dc:creator>소요유</dc:creator>
				<category><![CDATA[Health]]></category>
		<category><![CDATA[건강]]></category>
		<category><![CDATA[자연의학]]></category>
		<category><![CDATA[Kevin-Trudeau]]></category>
		<category><![CDATA[Natural-Cure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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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evin Trudeau는 주류 의학의 문제점을 공격적으로 제기하는 자연의학의 신봉자다. 때문에 미국의 주류 의학계의 요주의 인물이 되었다. Kevin Trudeau 가 그의 책 [Natural Cures "They" don't want you to know about]이라는 책에서 우리가 병에 걸리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You have too much toxins in your body. You have nutritional deficiencies. You are exposed and negatively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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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div>
<p><a title="NaturalCures.com" href="http://www.naturalcures.com/">Kevin Trudeau</a>는 주류 의학의 문제점을 공격적으로 제기하는 자연의학의 신봉자다. 때문에 미국의 주류 의학계의 요주의 인물이 되었다. Kevin Trudeau 가 그의 책 <a title="View product details at Amazon" href="http://www.amazon.com/gp/redirect.html%3FASIN=0975599518%26tag=soyoyoocom-20%26lcode=xm2%26cID=2025%26ccmID=165953%26location=/o/ASIN/0975599518%253FSubscriptionId=0EMV44A9A5YT1RVDGZ82">[Natural Cures "They" don't want you to know about]</a>이라는 책에서 우리가 병에 걸리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p>
<blockquote>
<ol>
<li>You have <strong>too much toxins</strong> in your body.</li>
<li>You have <strong>nutritional deficiencies</strong>.</li>
<li>You are exposed and <strong>negatively affected by electromagnetic chaos</strong>.</li>
<li>You have trapped mental and emotional <strong>stress</strong>.</li>
</ol>
</blockquote>
<p>결국 우리의 생활이 문제라는 말이다. 식생활을 보면, 몸에 안 좋은 독소들이 우리가 먹는 음식에 너무 많이 들어 있고,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공급하지도 못한다. 또한, 너무 많은 전자 제품의 사용으로 몸에 전자기장의 혼란을 일으키고, 특히 정신적 감정적 스트레스가 우리를 아프게 만든다. 이런 것을 정상적으로 되돌리면 특별한 약이 없어도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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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감 예방 주사는 독감을 예방할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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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1 Oct 2006 05:32:37 +0000</pubDate>
		<dc:creator>소요유</dc:creator>
				<category><![CDATA[Health]]></category>
		<category><![CDATA[독감]]></category>
		<category><![CDATA[건강]]></category>
		<category><![CDATA[Flu-Vaccine]]></category>
		<category><![CDATA[Influenza]]></category>
		<category><![CDATA[예방-주사]]></category>
		<category><![CDATA[Vaccin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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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해마다 이 맘때면 독감 (Influenza or flu)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한다라는 얘기를 심심치 않게 듣는다. 사실 이런 얘기가 나온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병원의 의사들이나 정부 관계자들은 노인들과 아이들에게 독감 예방 접종을 하도록 권하고 있고, 언론에서는 독감 백신 공급이 부족하다며 은근히 겁을 주기도 한다. 그렇다면 독감 예방 주사를 맞으면 독감에 안 걸리는 걸까? 얼마나 효과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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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해마다 이 맘때면 독감 (Influenza or flu)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한다라는 얘기를 심심치 않게 듣는다. 사실 이런 얘기가 나온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병원의 의사들이나 정부 관계자들은 노인들과 아이들에게 독감 예방 접종을 하도록 권하고 있고, 언론에서는 독감 백신 공급이 부족하다며 은근히 겁을 주기도 한다. 그렇다면 독감 예방 주사를 맞으면 독감에 안 걸리는 걸까? 얼마나 효과가 있는 걸까?</p>
<p>백신 연구자 Tom Jefferson 은 독감의 원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얘기한다.</p>
<blockquote><p>The flu is not caused by a single &#8216;bug&#8217; &#8211; about one-third of all influenza is caused by an unknown agent; about one-third are caused by rhinoviruses, the same viruses that cause the common cold; and the remainder are a mixed bag of other agents including influenza A and B viruses and members of the coronavirus family.</p>
<p>[Center for Medical Consumers, <a title="How Effective is the Flu Vaccine?" href="http://www.medicalconsumers.org/pages/FluVaccineisRarelyEffective.html">How Effective is the Flu Vaccine?</a>]</p></blockquote>
<p>독감의 3분의 1정도는 원인을 알 수가 없고, 3분의 1정도는 보통 감기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며, 나머지 3분의 1정도가 독감 바이러스라고 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나 B를 포함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는 얘기다.</p>
<p>알려진대로 독감 백신을 만드는 것은 장기 일기 예보와 비슷하다. 그해 봄에, 올해 유행할 독감 바이러스가 무엇일까를 전문가들이 예측해 그 중 세 가지 정도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만드는 것이다. 때문에 그들이 예측이 빗나갈 경우에는 독감 백신의 효과는 형편없이 떨어진다. 독감 백신은 인플루엔자 A나 B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는 독감의 25% 정도를 줄일 수 있는데, 그런 독감은 전체 독감의 약 15%만을 차지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독감 예방 주사는 3.75%의 독감을 예방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p>
<p>미국 질병 관리 센터는 한 해 독감에 걸리는 사람들의 비율을 5~20%로 예측하고 있다. 최대 20%로 잡는다 하더라도, 독감 백신은 20%의 3.75%를 예방할 수 있다라는 말이 된다. 이 정도면 그냥 심리적인 효과만 있다라고 얘기할 수 있다.</p>
<p>그런데 문제는 독감 백신의 안전성이다. 독감 백신 제조 업체들은 바이러스의 활동을 막기 위해 formaldehyde를 사용하고 있고, 백신의 보존제로 thimerosal을 쓰고 있다. 둘 다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 물질이다. 물론 극소량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영향을 끼치지 않을 수 있지만, 일부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들에게는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독감 백신이 닭의 배아에서 배양되는 것이기 때문에 달걀에 allergy가 있는 사람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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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 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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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Oct 2006 09:49:11 +0000</pubDate>
		<dc:creator>소요유</dc:creator>
				<category><![CDATA[Health]]></category>
		<category><![CDATA[노화]]></category>
		<category><![CDATA[건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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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초부터 시작해 보자. 건강이란 무엇인가. 세계 보건 기구 (WHO, World Health Organization)의 2001년 보고서, 인간의 노화와 건강 (Men, Ageing and Health) 은 건강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a state of complete physical, mental, and social well-being and not merely the absence of disease, or infirmity 건강은 단지 아프거나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행복하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weetmeme_button"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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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초부터 시작해 보자. 건강이란 무엇인가. 세계 보건 기구 (<a title="WHO, 세계 보건 기구" href="http://www.who.int/">WHO, World Health Organization</a>)의 2001년 보고서, <a title="인간의 노화와 건강, PDF" href="http://whqlibdoc.who.int/hq/2001/WHO_NMH_NPH_01.2.pdf">인간의 노화와 건강 (Men, Ageing and Health)</a> 은 건강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p>
<blockquote><p>a state of complete physical, mental, and social well-being and not merely the absence of disease, or infirmity</p></blockquote>
<p>건강은 단지 아프거나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을 의미한다. 상당히 넓게 정의했음을 알 수 있다. 이 보고서에서 한 가지 더 흥미로운 점은 자연적인 노화 (ageing process)와 비자연적인 노화 (the process of ageing)을 구분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연적인 노화는 나이듦에 따른 생물학적인 변화를 의미하고, 비자연적인 노화는 환경, 생활 습관, 질병 등으로 나타나는 신체의 변화를 뜻한다.</p>
<p>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한 번 읽어볼 만한 보고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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