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친노라는 표현을 물론 참여정부의 공과 과는 저의 공과 과다.”
어떤가? 김근태, 정동영, 천정배. 참여정부의 녹을 먹은 자라면 이 정도는 얘기해야 되지 않나? 이해찬의 말을 듣고 부끄럽지도 않은가? 그래도 참여정부가 실패했다고 생각한다면 그 책임을 지고 깨끗이 정계은퇴를 해야 되지 않을까? 같이 일한 동업자를 짓밟고 대통령이 되어 보겠다고?
근태, 동영, 정배여! [...]
먼저 인간이 되어라
June 19th, 2007 · 1 Comment · Thou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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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껍데기는 가라
May 7th, 2007 · 3 Comments · Thoughts
껍데기는 가라.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망국적인 지역감정과 지역주의 정치를 타파하고, 지역과 세대, 계층과 이념, 양성간의 차별을 뛰어넘는 진정한 국민통합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창당한 열린우리당이 실패했다며 김근태는 열린우리당을 해체하고 새로운 대통합의 길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때의 국민통합과 지금의 대통합은 무엇이 다른가? 진정한 국민통합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만든 당이 실패했다면 김근태는 그 실패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 한때 당의장으로서 당을 책임지고 [...]
대통령만 일하는 나라
April 4th, 2007 · 1 Comment · Thoughts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의 월급을 모조리 환수해야 한다. 이 자들은 밥값도 못하는 아주 황당한 족속들이다. 특히 통합신당 한다고 뛰쳐나간 자들의 무개념에 나는 두손 두발 다 들었다. 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이 밉다고 그가 추진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에 기권을 한 자들은 정말 당장 국회의원직을 그만 두어야 할 자들이다.
국회는 지난 2일 본회의를 열고 주택법 개정안과 노인수발법, 기초노령연금법 등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국민연금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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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쓰는 김근태의 무능에 절망하다
November 28th, 2006 · 3 Comments · Thoughts
블로그에서 되도록 정치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 했는데, 상황이 나를 내버려두지 않는다.
김근태의 재야 경력 인정한다. 민주화를 위해 열심히 싸우고 투쟁한 것 인정한다. 그의 도덕성도 인정한다. 하지만 그의 정치력 미숙과 리더십 부재는 더 이상 참기 힘든 지경이다. 여당의 대표면 국정 운영의 한 축이다. 정부의 일이 제대로 되도록 입법 활동을 통해 지원하는 일이 여당 대표의 첫번째 과제인데, 나는 [...]
김근태
October 22nd, 2006 · No Comments · People
그를 보면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정치인이 되기 전, 그는 재야의 커다란 나무였다. 그런 그가 정치에 입문하고 나서 보여준 모습은 실망스러운 것이었다. 그의 진정성을 의심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가 정치적 감각이 무디고, 순발력이 떨어지며,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였음을 부인할 수 없다. 지난 대선은 그가 정치인으로 성공하기에 결정적인 순간이었지만, 그는 그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 당시 그는 노무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