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소요유 | Published:
May 10, 2010
미국 초절주의(Transcendentalism) 운동의 지도자이자 시인인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은 성공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To laugh often and love much; to win the respect of intelligent persons and the affection of children; to earn the approbation of honest citizens and endure the betrayal of false friends; to appreciate beauty; to find the best in others; to g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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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요유 | Published:
May 8, 2010
헤네폴라 구나라타나 스님( Bhante Henepola Gunaratana)이 쓴 <위빠사나 명상>이라는 책에는 명상을 하는 11가지 태도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나는 이러한 태도가 비단 명상뿐만 아니라 삶의 바라보는 태도로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삶 자체가 명상인 분들은 언제나 이러한 태도로 살겠지만, 그렇지 못한 나같은 평범한 사람들도 이러한 태도로 삶을 바라보기 시작하면 조금씩 조금씩 삶의 근원에 다다를 수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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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요유 | Published:
March 2, 2010
아침에 눈을 뜨거나 저녁에 잠들기 전에 뭇 생명들과 그대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 감사하라. 위대한 정령이 그대에게 준 많은 좋은 것들과 날마다 조금씩 더 성장할 기회를 갖게 된 것에 대해서도 감사하라. 어제 그대가 한 행동과 생각을 돌아보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구하라. 다른 모든 생명체에게 이로움이 될 일들을 찾으라. 대지와 대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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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요유 | Published:
February 22, 2010
장자 외편 달생(達生)장에 보면 이런 말이 있다. 以瓦注者巧, 以鉤注者憚, 以黃金注者殙. 其巧一也, 而有所矜. 則重外也. 凡外重者內拙. 질그릇으로 내기 활을 쏘면 솜씨가 좋아 잘 맞는다. 띠쇠로 내기 활을 쏘면 주저하여 잘 안 맞게 된다. 황금으로 내기 활을 쏘면 마음이 혼란하여 전혀 안 맞게 된다. 그 재주는 마찬가지인데 아끼는 마음이 있어서 외물만 소중히 여기기 때문이다. 모두 외물만 소중히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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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요유 | Published:
February 2, 2010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인간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선택을 하게되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된다. 엘리자베스 퀴블로 로스 박사는 그의 자서전 <생의 수레바퀴>에서 “신이 우리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은 자유의지“라고 말한다. 그 자유의지에 따라 인간들은 자기의 삶을 만들어 간다. 인간들이 각자의 소명을 다하고 물리적 몸을 벗을 때, 다시 말해 인간들의 삶이 죽음을 통해 완성될 때, 물리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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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2, 2009
미리내 님의 글들을 보다가 한비야가 새책을 내며 독자들과 나눈 대화를 보게 되었다. 한비야의 책을 꽤 읽긴 했지만, 그의 삶의 태도가 놀랍도록 성숙한 줄은 몰랐다. 10년도 훨씬 지난 일이지만, 한비야의 책을 내게 처음 선물해준 이는 지금 내 아내다. 결혼 전 아내는 한비야에게 푹 빠져 있었다. 그의 용기와 도전 정신, 그리고 그 에너지가 펄펄 끓어 넘치는 모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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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9, 2009
딸아이와 나는 <뽀로로>를 좋아한다. 뽀로로가 귀엽고 예쁜 꼬마 펭귄이라 좋아하기도 하지만, 그보다도 뽀로로의 주제곡을 들으면 엔돌핀이 마구마구 솟구쳐 오르는 기분을 느끼기 때문이다. 노는 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언제나 즐거워 개구쟁이 뽀로로 눈 덮인 숲 속 마을 꼬마 펭귄 나가신다 언제나 즐거워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생길까 뽀로로를 불러봐요 뽀롱뽀롱 뽀로로 뽀롱뽀롱 뽀로로 뽀롱뽀롱 뽀롱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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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8, 2009
밖에는 비가 오고, 나는 조안 바에즈(Joan Baez)를 듣는다. “Diamonds & Rust”의 한 구절이 가슴에 와 박힌다. The original vagabond 나는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 그저 순간을 살고 있을 뿐이다. 삶은 내가 알지 못하는 곳으로 늘 나를 인도하지만, 어느 곳에도 나의 의지는 없다. 나는 본래 나그네였고, 앞으로도 그렇게 나그네일 것이다. 무엇이 되려고도 하지 않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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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09
우리 시대 위대한 영적 스승 중 하나인 크리슈나무르티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삶의 비법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나의 수준으로 이 말의 진의를 깨닫기는 무리지만, 집착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삶이 그런 것이 아닐까 짐작만 해 본다. 나는 이 말을 들으면서 아내가 떠올랐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아내와 나는 억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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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5, 2009
미리내 님이 권해주신 “내 안의 참나를 만나다(Discovery of the Presence of God)”를 읽었다. 사람의 언어로 형언할 수 없는 경지가 기록되어 있었는데, 의식 수준이 낮은 나의 처지에서 그런 내용들은 이해는 고사하고 범접하기조차 쉽지 않았다. 데이비드 호킨스(David Hawkins)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내가 품고 있던 신과 영혼과 종교와 인간에 대한 다양한 의문들을 풀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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