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소요유 | Published:
July 14, 2009
평생 민주주의를 연구했다는 민주주의의 “달인” 진보 정치학자 최장집이 경향신문에 기고한 글을 보면서, “달인”이 말하는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사람들은 이명박 정부가 사회의 최상층 이익만을 보장하고 서민과 노동자들을 소외시키며, 법의 지배와 인권보장, 권력 운영방식에서 경찰, 사법, 정보기구들이 권위주의적 양태를 보인다고 비판할 수 있다. 이런 점 때문에 오늘의 정부를 보수정부라고 부를 수 있다. 하지만 이를 민주주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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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요유 | Published:
June 19, 2008
이문열이 조갑제 수준으로 떨어진 것은 오래 전의 일이다. 빨갱이 아버지를 원죄로 받아들인 이 가련한 소설가는 자신의 유아적 상상력이 고갈되어 버리자 무의식 속에 침잠되어 있던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복수심을 극복하지 못하고 수구꼴통의 길로 들어섰다.
이문열의 막말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고 이제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기에 그가 무슨 말을 하든 그냥 무시해 버리면 될 일이다. 이문열, 조갑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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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요유 | Published:
February 18, 2007
새로운 세기에 접어들면서 우리나라의 위상은 날로 새로워지고 있다. 3년 만에 IMF 위기를 벗어나 세계를 놀라게 했으며, 정보기술과 문화를 주무기로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있다. 정치 분야에서도 대통령을 국민의 손으로 뽑기 시작한 지 10년만에 개혁 민주 세력으로 정권 교체를 이루었고, 다시 10년이 못되어 절차적 민주주의를 완성했다. 정말 놀라운 국민의 역량이다.
21세기 대한민국이 세계에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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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요유 | Published:
February 11, 2007
한나라당 의원 김용갑은 소위 수구꼴통의 대명사다. 그가 살아온 이력이 그렇고, 그가 주장하는 바가 그러하며 그가 행동하는 바 역시 그러하다. 빨리 사라졌으면 하는 사람 중 하나임을 부인하지 않겠다. 그를 보면 눈쌀 찌푸려지고 밥맛 없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역겹지는 않다. 이유는 그가 겉과 속이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한겨레에 실린 진보 지식인 손호철의 변명은 수구꼴통 김용갑의 주장과 행동을 훨씬 담백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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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요유 | Published:
January 21, 2007
이들이 쓴 글이나 인터뷰를 보면 구역질이 난다. 아주 똥밟은 기분이다. 드럽다. 차라리 수구꼴통으로 일관하는 정형근, 김용갑 등이 훨씬 담백해 보인다.
한 때 언론개혁에 누구보다도 앞장 섰던 강준만, 손석춘, 그리고 우리나라 진보학계의 거두 최장집. 이들이 최근 내놓은 글을 보면 이들이 얼마나 비겁하고 위선적이며 이중인격자들인지 알 수 있다. 김대중 정부 때까지만 하더라도 친정부적 성향을 보이던 이들이 노무현 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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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요유 | Published:
September 29, 2006
최장집은 김대중 정부 시절, 대통령 자문 정책 기획 위원장으로 일했던 우리 나라 진보학계의 대표적 지식인 중의 한 사람이다. 조선일보는 그를 낙마시키기 위해, 그의 제자 이한우를 이용하여 그를 빨갱이로 몰아 버린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격분했고, 강준만 같은 이는 이한우를 가리켜 “스승의 등에 칼을 꽂은 청부업자”라고 일갈했다. 1999년의 일이다. 나는 그 때 정말 이한우만 나쁜 놈인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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