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Talk에 대한 첫 느낌, 와글와글

PlayTalk에 대한 첫 느낌, 와글와글

PlayTalk이 무엇인가 가 봤더니 웹 상의 수다 공간이었다. 초등학교 시절 교실에서 재잘대던 그 느낌이 전해진다. 와글와글. 한여름 매미들이 찌릉대는 것과 같은. 가벼운, 부담없는, 생기 발랄한 그리고 재미있는 소통. 요즘 문화 코드를 웹 기술로 형상화 한 PlayTalk. 의미있는 시도다.

뭘 할 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재미삼아 하나 만들어 봤다. 이걸로 수다를 떨 수 있으려나?

http://playtalk.net/soyoyoo

One thought on “PlayTalk에 대한 첫 느낌, 와글와글

  1. 로고 그림은 좀 바꾸어야 할 것 같다. 너무 평범. 언뜻 보면 사람으로 안 보인다. 말 풍선의 색깔이라도 바꾸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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