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동영상] 나는 최후의 노무현 지지자

[플래시 동영상] 나는 최후의 노무현 지지자

YOO 님께서 변변찮은 내 글을 가지고 훌륭한 플래시 동영상을 만드셨다. 그 영상이 서프라이즈의 울트라뷰에 올랐다. 영상이 주는 감동이 글과는 확실히 다름을 느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노무현의 진가를 알았으면 한다. 감사드린다.

27 thoughts on “[플래시 동영상] 나는 최후의 노무현 지지자

  1. 노무현 대통령이 모든걸 잘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언론에 휘둘려 실제보다 더 폄하되는 모습에 그동안 권력에 눌려있는 억울함을 언론의 간계에 노무현 대통령께 풀어 나가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아마도 그는 그것도 감수 하는듯 하군요. 그의 진정성에 있어서 만큼은 박정희씨와 동급이라 봅니다. 다만 박정희씨의 원칙을 벗어난 나라 사랑보다 그의 길이 훨씬 더 어려울것입니다.

  2. 동영상 고맙습니다. 다시봐도 감동이군요…

    아… 노짱님 임기초기 지인들과 싸우던 생각이 나네요
    대통령도 힘들고 지지자도 힘들었던..
    지금은 언론의 추악한 가면이 그래도 많이 벗겨져
    많은 분들이 곧이곧대로 믿지 않지만
    언론에 뭇매당하던 그 때를 생각하면
    노짱님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퇴임하신 지금 많이 행복하시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이런 대통령과 한 시대를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제겐 영광입니다.
    사랑합니다… 노짱님

  3. 좋은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영상과 글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실은 플래쉬 영상의 배경음악 제목을 알수 없을까 해서 감히 문의를 드립니다.

    저도 노대통령님 플래쉬 하나를 만드는 중인데 배경음악이 너무 좋아
    어제부터 제목을 몰라 찾을 수가 부득이 이렇게 글을 남기오니
    바쁘시겠지만 아시면 이메일로 좀 알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oss96301@hanmail.net

    1. 제가 그 답을 드릴 수 없어 죄송합니다. 저는 단지 글을 썼을 뿐이고, 플래시 제작은 YOO 님이 하셨습니다. 제가 그 분의 연락처를 알지 못해 답을 드릴 수가 없네요.

      저도 배경 음악의 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

  4. 어쩌다 들어왔다가 감동먹고 있습니다.
    컴퓨터에 저장된 자료가 저장하드가 뻑나면서 사라진 바람의 나라 님!(?) 이 제작한 동영상(제목? 노무현에 대한 역시 풀레쉬로 제작된 것, 어쩜 지금의 동영상돠 분위기가 비슷 )을 찾을려고 했었는데 이런 인연이,,,
    사진찍는 사람으로 강원도 태백의 천황(황지연못)에서 연설하시는 모습을 찍으며 인간 노무현 님께 푹 빠져들어 있지요,
    과연 내생애에서 다시 이만한 분을 만날 수 있을지,,,,
    잠깐이지 만 인간 노무현 님과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 큰 영광이죠,
    감사합니다.

    1. 노무현과 한 시대를 같이 호흡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저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석필 님과 저는 같은 운명이네요. 고맙습니다.

  5. 수십번을 봐도, 이렇게 내 가슴을 후벼 파는 건 왜인가요?
    저가 멀 잘못했나요?

    이 시대의 진정한 사상가를 사랑한 게 이리 큰 죄인가요?

    무엇이 이리 나를 슬프고 힘들게 하는지?

    신이 “용서하라”고 했지만 결코 용서 못하겠는건 왜 인가요?
    난 그를 죽음으로 몰고간 사람들보다 그가 더 미웁습니다……

    부디 천국에서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6. 좋아서 너무좋아서 몇번이고 보는 동영상입니다
    계실때 뵙고 끝까지 지지함을 알리지못했음이 원통하고
    서거의 진실,그 시해의 정황들이 뻔히보이는데도
    단죄하지못하고있음이 원통합니다!!

    1. 그는 정말로 국민을 사랑했던 사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참 매력적인 사내였습니다. 그와 같은 시대를 살았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었으니까요.

  7. 한세상 살면서

    그로 인해
    동화 같으면서도 이성이 누릴 수 있는 최대한의 합리마저 겸비한 치세를
    경험 할 수 있었다.

    역사란 긴시간의 항로에서
    잠깐의 반목인 남북의 애증을
    딱 한마디 “역지사지란” 말로 함축시킬 수 있는 웅혼한 그 였다.

    내 이웃 아저씨 같은 사람이 대통령였던 세상을
    동시대 한공간에서 호흡할 수 있었다는 건 정말 행운이었다.

    온갖 권모로 존엄을 천시하며,
    생존을 빌미삼아 비루한 삶의 당위를 자위하는
    언제나 되물림 되는
    현세에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었던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로도 흥분되었었다.

    소요유님의 인연은
    여기서부터 시작이었다.

    pine25.

  8. 나도 작은 예수였던 노무현을 좋아하고 그런 분이 또 대통령으로 나오길 기대합니다 이 땅에 그런 작은 예수들교회에 많이 나와야지요

  9. 순순한 영혼을 가진 분, 노짱을 존경합니다.
    그 누가 뭐라해도 진정성이 있고 인간적인 분
    사람다운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대한민국 국민의 승리였습니다.
    아직 비바람 거치지 않고 눈보라 휘몰아치지만 쓰러지지 않는 민족혼이 살아 있으니 좋은 날이 오겠지요.
    그 날이 오면 노무현 대통령의 영혼이 살아 이 땅에 사는 모든 국민들의 마음이 평화롭고 좋은 세상이 되겠지요.

  10. 매주 이 곳을 들러 동영상을 보며 혼자 그 때를 그리워 합니다…10년이 지난 지금..님의 글처럼 우리가 그 때 그 분을 지지하였던 것이 이렇게 자랑스러지는 것은 그 만큼 우리의 현실이 암울함 이겠지요…..님이 그토록 신념을 바쳐 바로 세우려던 나라가 어쩌다 이 모양이 되었는지……얼마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고국을 등졌지만…아직도 미련이 남아 이렇게 매 주 혼자 우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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