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쿠예 오야신

미타쿠예 오야신

우리 모두는 하나였지.

살아 있는 것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은 다 하나였어.

어머니 대지의 생명을 느끼고,
바람이 그대의 숨결을 전할 때 우리 모두는 행복했지.

그대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이고,
그대의 고통과 슬픔에 온 세상이 함께 울었어.

위대한 정령의 끝없는 사랑을 느낄 때
우리 모두는 하나였지.

처음부터 지금까지.

미타쿠예 오야신(Mitákuye Oyás’iŋ).

 

2 thoughts on “미타쿠예 오야신

    1. 미리내 님, 안녕하세요? 페이스북 계정을 만든 이유는 미리내 님 글을 보려고 만들었는데, 잘 들어가지지가 않네요. 그곳에 들어가면 뭔가 갇혀 있다는 느낌도 들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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